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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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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회 자주영화상영회는 특별 상영으로 이뤄집니다. 일본의 영화 제작 및 배급사인 우즈마사(@uzumasafilm #太秦)와 공동개최로 진행되며 신작과 구작을 동시상영 하는 컨셉으로 유료 상영회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소개되는 히지카타 테무진 감독의 『실록 달걀 운반인 경시청 습격』(1975)은 1974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임협영화의 열광적인 팬이자 야쿠자가 되고 싶어하는 요짱은 매주 목요일에 달걀 배달을 합니다. 되고 싶은 자신과 현실 사이의 괴리 속에서…